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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건 사용후기
선물받고 나서 빠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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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5개
작성자
김나원
작성일
25-07-25
설화수 비싸다고 생각하고 안쓰고 있었는데 세트로 한번 선물받고나서 향도 좋고 바르고 난후 느낌도 좋아서 반해버렸어요. 너무 묽지 않은 제형이라 뭐랄까 세럼 앰플을 같이 바르는 느낌? 암튼 좋아합니다
역쉬 설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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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용희
작성일
25-07-24
설화수 비싸서 못쓰고 있었는데ㅠ나이를 먹다보니 좋은거 한번 써보고 싶어서 플렉스한 제품~이제 다른 화장품 못쓸거 같아요~흡수력도 좋고 피부가 생기있어 보이기까지합니다~
설화수 역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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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국화
작성일
25-07-16
요즘따라 피부가 거칠고 푸석해서 거울 볼 때마다 한숨만 나왔어요. 친구가 추천해준 설화수 자음수 E X를 반신반의하면서 써보기 시작했어요. 처음 바르는 날 은은한 한 방향이 기분부터 달라졌어요. 제형은 촉촉하면서도 무겁지 않고 피부에 쏙쏙 스며드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며칠 만에 거칠든 피부결이 눈에 띄게 매끈해지고 속건조가 많이 완화됐다는 걸 느꼈어요. 친구들도 저를 보고 뭐를 바르냐고 물어봤어요. 친구들에게도 강추합니다.
역시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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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애
작성일
25-07-16
설화수는 말 안해도 다들 한번씩은 들어봤을꺼에요~ 제가 처음 접해본건 친한 언니가 헤라 방판을 해서 접하게 되었는데 시실 금액이 비싸서 내가 쓰긴 부담스러워서 선물용으로만 구매했었지요~ 근데 이제 저도 조금씩 나이가 들면서 예전같지 않아 피부 관리를 해야겠더라구요. 요즘들어 윤기도 없어지고 푸석해져서 기존에 나와있던 자음수를 사용해봤었는데 많이 개선이 되어가고 있는데 이번에 업그레이드가 되었더라구요~ 기존 자음수도 좋았는데 업그레이드된 자음수EX는 또 얼마나 좋아졌을지 기대하며 구매했어요.
믿고쓰는 설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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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영
작성일
25-06-26

뭐...워낙 유명한 설화수...^^

엄마들 화장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설화수 화장품이네요.

그리고 설화수 화장품만의 그 한방향...ㅎㅎ

친정엄마 화장품 떨어지셨다 하여 설화수껄로 오랜만에 선물해 드려봅니다.

어른들이 좋아하는데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물 같은 토너 아니고 약간 점도있는 형태로 발랐을 때 얼굴에 수분감을 채워주면서 얼굴이 환해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