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센트의 고체향수 ‘르몽쿠아’는 손쉽게 휴대하고 꺼낼 수 있는 시트러스 레몬 향이에요 

파우치에 쏙 들어가며, 사무실, 출퇴근길, 미팅 전, 데이트 바로 전 등 향기를 빠르게 채우고 싶을 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뚜껑을 열자마자 상큼한 레몬이 톡 쏘는 듯하면서도 달달한 느낌으로 코끝을 자극합니다. 레몬의 신선함에 탄력이 느껴지면서 마치 갓 짜낸 레몬 에이드 향 같아요. 너무 톡 쏘지 않아 부담 없이 누구에게나 호감 가는 첫인상을 줍니다.

손등이나 목 뒤에 덜어 바르면, 시간이 지나며 레몬 겉의 상큼함이 조금 가라앉고 라임이나 그레이프후르츠 같은 은은한 시트러스 계열이 함께 배어나와요. 허브 느낌이 살짝 섞이며 향이 정리되는데, 단순한 레몬 향이 아닌 풍부한 플로럴·허브 시트러스 노트로 이어져 좋아요.

시간이 지나면 톡 쏘는 시트러스는 거의 사라지고, 가볍고 부드러운 머스크와 우디향이 피부에 스미며 따뜻한 여운을 줍니다. 은은하게 남는 잔향이 기분 좋아요 

슬릭한 틴 케이스를 손등에 문지르면 따뜻한 체온 덕분에 적당량이 녹아 부드럽게 발립니다. 손가락 하나로 톡톡 찍어 바를 수 있어 사용이 깔끔하고 확실해요. 톨스토프와 달리 용량 조절이 쉬워 덧바르기도 편하고, 휴대성도 뛰어난 게 큰 장점이에요.

고체향수라 지속력은 스프레이보다 짧지만, 2-3시간 간격으로 살짝 덧바르면 하루 종일 기분 좋은 투명한 시트러스 향을 유지할 수 있어요. 특히 봄·여름철 시원하고 가볍게 사용하기 좋지만, 사계절 언제든 상큼한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꺼내 바를 수 있어 유용해요.

모멘센트 고체향수 시트러스 레몬향 르몽쿠아 30ml

핸드크림은 금방 향이 날라가서  많이 아쉬웠었는데

모멘센트 고체향수를 보게 되어 구매했어요~ ^^

시트러스 레몬향... 보기만해도 싱그러운느낌이 나는...~~

레몬+만다린+오렌지꽃+옅은우디..은은한향입니다.

피부보습이랑 피부장벽을 강화해주는 고체향수도 있네요~ ^^ 저만몰랐엇나요

오드퍼퓸이라 향이 오래 지속되서 좋네요

향수는 무게도 조금잇고,, 들고다니기 번거롭고,,, 리필용기에 담고 다니다가 다쏟은적도 다반사고 ~~^^;;

하지만 모멘센트 고체향수 는 핸드크림처럼 휴대하기좋아서 가방에 쏙 넣고 들고다니기 좋아요

더군다나 지금 여름이라 무거운느낌의 향들보단

모멘센트 고체향수처럼 상큼하고 가벼운 향을 바르기 딱좋은듯요~^^

24시 내내 향을 지니고싶은 사람으로써 금방 쓰고 또 재구매할거같네요

많이 파세요!

처음에는 시트러스 레몬향이라는 말에 가볍게 기대했는데, 막상 열어 보면, 정말 싱그러워요~

상큼하면서도 너무 톡쏘지 않아 일상에 부담 없이 쓰기 좋습니다.

질감도 고체인데 촉촉하고 부드러운 크림 처럼 발려서 부드럽다? 지속력은 평균적이예여~

손목 옷끝단에 바르며 2~3시간 정도 은은하게 남다가서서히 잦아드는 느낌이라, 아침,점심,저녁 

전 세3번 발라주면 하루 기분 좋은 향을 유지할 수 있더라구요

고체향수라고하니깐  신기하기도 하고 해서 한번 사용해 보았습니다

로션 같으면서도 상큼한 레몬향이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드는거 같더라구요 

완전 요물인데요

고체향수는 첨입니다. 일단 휴대하기 좋은 싸이즈구요,크림제형이라 문질문질하면 되네요. 바르는 느낌이라 끈적임 걱정했었는데 끈적임도 없고 중딩인 딸도 좋아라 합니다.상큼한 레몬향도 맘에 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