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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워요
김성희
2025-07-22

부드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가죽의 텍스처가 살아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멋스럽게 에이징되어 세월의 흔적까지 품을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등받이와 좌방석의 쿠션감은 탄탄하면서도 포근해 오래 앉아 있어도 불편함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