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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발리는데, 하루 종일 무너짐 없어요

출근길에 급하게 발랐는데도 얇고 균일하게 밀착되더라고요.
피부 표현이 정말 예쁘고, 오후까지 수정화장 거의 안 했어요.
얇지만 강한 쿠션 찾는다면 이거 진짜 추천해요!
거울 볼 때마다 얼굴이 푸석하고 칙칙해 보여서, 아이오페 글루타 비타민C 앰플을 써봤어요.
바르고 며칠 지나니 피부가 확실히 맑아지고 환해졌어요.
미니 레티놀이랑 크림까지 같이 써보니, 시너지 제대로!
요즘 아침마다 피부 톤이 맑아 보여서 기분이 좋아요.
여인의 향기~

뒤집힌 피부, 이걸로 살렸어요

감기 땜에 마스크를 썼는데 마스크 때문에 볼이 붉게 올라오던 날, 아비브 어성초 토너를 처음 써봤어요.
가볍게 두드렸을 뿐인데 열감이 진정되고, 며칠 만에 피부가 훨씬 편안해졌죠.
예민해질 때마다 꼭 찾게 되는 진정 필수템이에요.
피부 진정에 이만한 게 없어요.

"예민한 날엔 어김없이 이거!"
피부가 울긋불긋 뒤집힌 날, 마지막 기대라는 마음으로 아비브 어성초 토너를 써봤어요.
물처럼 가볍지만 진정 효과는 확실하더라고요.
며칠 만에 붉은기와 열감이 차분해졌고, 트러블도 덜 올라왔어요.
지금은 ‘피부 컨디션 비상일 때 꼭 찾게 되는 진정템’이에요.
매일 쓰는 촉촉한 첫 단계 토너

세안 후 유난히 당기던 피부에 무심코 발라본 키엘 울트라 훼이셜 토너.
무향에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에 착 감기더니, 금세 속부터 촉촉해지는 게 느껴졌어요.
민감한 날에도 자극 없이 편안하고, 알코올 프리라 더 믿음이 가요.
딱 ‘매일 쓰기 좋은 기본 토너’—화장 전에도, 자기 전에도 꼭 챙기게 되는 루틴템입니다.
이름값 합니다~

유리아쥬 토너 한번 꼭 써보세요.

편안하게, 자극 없이 – 그런 스킨케어 루틴을 원한다면 유리아쥬 제모스 토너가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속부터 채워지는 촉촉함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들쭉날쭉한 계절에 한 병쯤 챙기시면 든든하답니다!
많이 파세요.
설화수 역시 좋네요

기대하던 제품 드뎌 주문했어요^^

모임 나갔을때 친구가 이걸 사용 하더라구요.
고급진 케이스에 밀착감도 좋아보이구~~ 브랜드는 고민안해도 될 정도로 유명하구.
망설이다 이번에 구매했는데...넘 기다려지네요.
얼른 와서 빨리 사용해보고 싶어요^^.
촉촉해서 넘 좋아요.

남편한테 깜짝 선물 했어요.

블랙쿠션 유명하자나요~

만능템 강추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오빠에게 선물하면 넘 좋아하실 것 같아요.
이번 여름 휴가 때 시골 내려가면서 가져가려고 주문했어요.
감사합니다. 많이 파세요.